코스피 7000선 붕괴…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vs 펀더멘털 낙관론
코스피가 하루 만에 669포인트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이번 급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AI 투자 과열 우려와 메모리 반도체 피크아웃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으며,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이 기업의 실적 악화보다는 투자심리와 수급에 따른 일시적인 충격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예정된 삼성전자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AI 투자 계획이 향후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