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현재 이미지는 대체 텍스트가 없습니다. 파일 이름: 4a0f1f5e-318e-4c5d-a271-9d46c92c61f7.png

청년들의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 공간에 구현되어 시민들과 만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은 대학(원)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을 실제 공간에 적용하는 ‘2026 공공디자인 실험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26년 5월 29일 밝혔다.


🛠 일상 속 불편 해결하는 ‘테스트베드형’ 공공디자인
‘공공디자인 실험실’은 공공 문제에 관심이 많은 대학(원)생들이 지역과 일상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디자인 솔루션을 테스트베드(실험 공간) 형태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에 실제 시설과 서비스를 설치해 이용 경험과 반응을 확인하고, 디자인의 적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전국 8개 대학(원) 및 부설 연구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백석예술대학교 공공디자인랩,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연세대학교 심바이오틱라이프텍연구원, 강남대학교 인클루시브디자인연구소, 경희대학교 HIGH-CONCEPT FX랩, 국립공주대학교 리빙디자인센터, 호서대학교 H.A.S Lab,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건축디자인 스튜디오 디안스 등 총 8곳이다.


🏫 졸음 쉼터부터 반려동물 산책로까지… 8개 대학의 이색 도전
선정된 각 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간 및 시설물을 조성하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한 수거 구조물을 개발한다. 호서대학교는 운전자 등의 졸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유도형 휴게 공간을 제안한다. 강남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각각 어린이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체계를 연구한다. 백석예술대학교는 반려동물 동반자와 비동반자가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을 위해 넛지(강압이나 금지 없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법) 디자인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종대학교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공공가구를 제작하며, 경희대학교는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자원순환 체험형 놀이 공간을 선보인다.


📆 워크숍 시작으로 대장정 돌입… 연말 우수작 선정 예정
공진원은 5월 29일 인사동 KCDF 갤러리에서 열린 워크숍을 시작으로 참여 팀들의 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 과제는 차년도 사업과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지속성과 확장성도 함께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배 공진원장은 “공공디자인 실험실은 청년과 시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실험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뉴스ON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서울 금천구 청년카페를…
이건우이건우2026-04-22
통일교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47명 규모로 공식 출범뉴스ON

통일교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47명 규모로 공식 출범

김명년 기자 = 김태훈 서울남부지검 검사장이 23일…
한아름한아름2026-01-06
tvN 일 잘한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낋여왔다라이프ON

tvN 일 잘한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낋여왔다

쌍문동 다섯 가족이 10년 만에 한자리에 다시…
청년뉴스ON청년뉴스ON2025-12-04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