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청년 고용률이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실업률은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등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용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청년 고용 위축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불확실성 확대는 기업의 신규 채용 축소와 보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은 경력직 선호 현상과 더불어 중동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품제조업 및 수출입 기업의 채용 위축으로 인해 심각한 취업 문턱에 직면해 있습니다.
🚀 청년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지원 확대
노동부는 ‘현장실습 및 일경험 확대’를 원하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관련 추경 예산을 신속히 편성하였습니다. 청년들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기관과 신규 훈련 과정을 빠르게 선정하고, 우수 기업 발굴 및 정보 제공을 통해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 기회를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 산업별 고용 불안 모니터링 및 선제적 보호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석유화학 등 관련 산업과 중소 협력업체에서 고용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고환율 직격탄을 맞은 관광·여행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철강 업황 악화로 고용 둔화가 뚜렷한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위기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