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확산이 단순한 일자리 감소를 넘어 청년층의 ‘경력 사다리’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문아람 AI경제정책그룹장은 국회예산정책처 기고문을 통해 “AI 시대에는 생산성이 높아져도 오히려 사람의 일을 대체하며
고용과 임금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한국은 취업자 절반 이상이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군에 속해 충격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이 첫 일자리 경험을 쌓기 어려워지면서 ‘경력 사다리’ 자체가 약화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