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폭발 사고에 대해 외부 비행체 공격 가능성을 공식 확인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선체를 타격했고 이후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공격 주체와 비행체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주한 이란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조사 결과를 설명했으며, 특정 국가의 공격으로 확인될 경우 외교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