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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전남 독점 구도를 깨기 위한 ‘30% 선거혁명’을 기치로 통합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위원장 출마 공식화

이 전 위원장은 어제(5일) 자신의 SNS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다 포기할 때, 저는 몸부림이라도 쳐보고 싶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저는 광주·전남에서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이후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2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특정 정당의 40여 년 독점으로 인해 정체된 지역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주권자의 권리를 되찾는 중대한 분기점”이며 “30%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와 국책 사업 배치, 미래 산업 투자 방향이 달라진다”며 “그때부터는 광주·전남 지역이 정치에 있어 결정적 변수가 되기 때문”이라면서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 3대 공약 발표

이정현 후보는 3대 공약을 발표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 개혁을 위해 청년·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주·전남 대(大)진단 위원회’를 구성해 “예산, 인사, 인허가, 공공사업까지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촉직의 51%를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하고 예산 10%를 청년이 직접 집행하게 하는 청년 주도 통합 도시를 약속하며 “도시 디자인과 정책 방향 역시 청년에게 과감히 맡겨 광주·전남을 청년이 결정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 대한민국 산업지도 재편

이후 이정현 후보는 세번째 약속으로 “미래차·이차전지·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시청은 광주에 두되 산업과 기능은 전남으로 분산해 균형 발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 현안들에 대한 해법과 독점을 깨는 힘

그는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선 “찬성” 입장을 분명히 하며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의 관문공항화, 국비 지원 중심의 공공의대 설립 등 현안들에 대한 해법을 내놓았고 “30%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정치를 움직이는 협상력이자 독점을 깨는 힘”이라며 “한 표가 판을 바꾼다는 확신을 심어드려 투표 행동으로 연결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정치를 바꿀 기회로 열 명 중 세 분만 결단해 달라”며 “저는 그분들을 의인이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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