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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 ‘2026학년도 전공·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교내 운동장 옆 도로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백인자 총장은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전공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기회로 모든 재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사명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복수 · 다전공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공설계센터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자유전공학부 및 광역학부로 입학한 IT학부, 디자인학부 신입생과 지역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공 탐색, 학생 지원, 이벤트 부스 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다전공 제도를 안내하고, 전공 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은 전공탐색, 학생지원, 이벤트 등 3개 구역(Zone)으로 나뉘며 특히 ‘전공탐색 존’에서는 자유전공학부를 포함한 5개 학부 및 16개 전공별 맞춤형 상담이 준비되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추진된 박람회는 ‘전공탐색 존’은 자유전공학부를 포함한 5개 학부와 16개 전공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 지원 존’에서는 전공설계센터의 전공 설계 상담을 비롯해 교수 학습 센터의 프로그램 안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상담, 교육 혁신 센터의 다전공 제도 안내, 입학팀의 전공 및 입시 상담이 제공되며 ‘이벤트 존’에서는 진로 카드와 컬러 심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은영 부총장 겸 교무 처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다양한 다전공 제도를 이해해 융복합 시대에 필요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하며 대학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수 전공, 부전공, 융복합 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채로운 다전공 제도를 홍보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고, 융복합 시대에 발맞춘 교육 체계를 강화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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