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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곧 종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 매체 액시오스와의 통화에서 이란 전쟁 종식이 “곧 이뤄질 것”이라며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남아있는 것들이 조금 있지만 내가 끝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전쟁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료 조건으로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을 요구했으며 항복 여부 역시 자신이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은 12일째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황에 대해 “전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고 예정보다 훨씬 앞서 있다”며 “원래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큰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전쟁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내부 지침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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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뉴시스 손정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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