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벽지 돌봄 공백 줄인다…취약지 통합돌봄 다음 달 시작 🏡
도서·벽지나 농어촌처럼 사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생각보다 많습니다.
병원도 멀고, 돌봄 서비스도 찾기 어려워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곳들이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다음 달부터 실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취약지역 맞춤 돌봄 서비스 추진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바로 맞춤형 통합돌봄이에요.
✔ 돌봄
✔ 건강 관리
✔ 생활 지원
이처럼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묶어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농어촌, 도서·벽지처럼 서비스 기관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역 상황에 맞게 ‘패키지 서비스’ 제공
이번 사업의 특징은 지역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입니다.
각 시·도가 지역 상황을 고려해
3~5개의 서비스를 묶어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 돌봄 + 건강관리
- 가사지원 + 이동지원
- 심리상담 + 운동 프로그램
처럼 주민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도 참여
서비스 공급 기관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에는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 사회적기업
- 협동조합
- 마을기업
같은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역 기반 조직이 참여하면서 지역 밀착형 돌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역별 서비스도 꽤 다양해요
지역마다 제공되는 서비스도 조금씩 다릅니다.
🏝 인천(옹진·강화)
→ 복지·돌봄 + 문화 서비스 결합
⛰ 강원(양구·인제)
→ 일상돌봄·동행돌봄·마음돌봄 서비스
🏡 충남(예산)
→ 가사지원·이동지원·위생지원
🌱 전북(남원·임실·순창)
→ 심리·영양·주거·운동 통합 지원
🤖 전남(고흥·완도·진도·신안)
→ AI 돌봄 로봇 활용 서비스
🌊 제주(비양도)
→ 식사지원·일시재가·정신건강 지원
특히 전남 섬 지역에서는 AI 로봇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까지 도입돼 눈길을 끕니다.
돌봄 격차 줄이는 첫 걸음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와 농어촌 사이의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디에 살든 기본적인 돌봄은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