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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뉴시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사흘째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총 315명의 조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어요.


✔️ 각계 인사들도 잇따라 조문
이날 오전에는 김태흠 지사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김 지사는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순식간에 벌어진 참사에 마음이 무겁다”

라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어요.


✔️ 시민들도 발걸음 이어져
분향소에는 노동조합 관계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각계각층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한 시민은
“희생자가 14명이라는 소식에 너무 안타까웠다”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

며 조용히 헌화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추모는 계속된다 🕯️
이날 오후에는 국회의원과 인권위 관계자 등
추가 조문도 예정되어 있어 추모 행렬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이번 참사.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는 조문 행렬은
“잊지 않겠다”는 사회적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이 더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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