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빈집 활용 청년거주형 ‘김제안(in)착!’ 추진
김제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관외 청년 가정에게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김제안(in)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정착형 주거 정책이다.
시는 활용 가능한 빈집 4동을 선정하여 5년간 무상 임대하고, 동당 최대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모델링 완료 주택은 관외 청년 가정에게 최대 2년간 무상 제공되며, 소정의 보증금이 있다.
빈집 소유자는 2월까지 해당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안(in)착!은 잠시 머무는 주거가 아니라 김제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하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청년과 가족이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