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현재 이미지는 대체 텍스트가 없습니다. 파일 이름: tica101j17050863-1-1-scaled.jpg


박홍근 기획 예산처 장관은 21일 이재명 정부의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의 2006년 ‘비전 2030’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차별화하고 고도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기획처 출범 100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임기 초에 이걸(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을) 생각하며 올해 안에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비전 2030 ‘동반성장’ 제시와 위상 확립

비전 2030은 노무현 정부가 수립한 중장기 재정 · 경제 계획으로, 당시 기획 예산처는 ‘비전 2030’에서 경제 성장과 복지가 함께하는 ‘동반 성장’이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2030년까지의 재정 투자 방향을 디자인해 정책 기획 부처로서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 젊은 박사 중심으로 전략 수립 중

박 장관은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에 달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 전략을 본격 수립하려 한다”고 설명하며, “AI 대전환, 인구 구조 변화, 양극화, 탄소 중립, 지방 소멸 대응 등 우리나라가 맞닥뜨린 5대 구조적 위기와 대응과 관련해 단기 ‘실행 과제’, 중기 ‘숙의 · 공론화 과제’, 장기 ‘담론 과제’ 등 각 과제 성격에 맞춰 시기별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방안을 계속 모색 중”이며, “재정 당국은 필수 항목 중심으로 점검하고, 그 외의 경우 부처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 민 · 관협력체(30개 기관, 79명)를 구성하고, 미래 정책의 당사자가 될 30~40대 젊은 박사 중심으로 7개 분과(기술 산업 혁신, 사회 복지, 지역 균형, 인구 전략, 기후 에너지, 평화 안보 통상, 재정 구조 혁신)별로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내년도 예산평성 및 재원 배분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구조조정하고, 확보된 재원은 국정 과제나 역점 정책 등 적재적소에 투입하도록 함으로써 전략적 재정 운용을 강화하겠다”며 “예산안 편성 지침에 제시한 ‘재량 지출 15%, 의무 지출 10% 감축’ 목표치가 용두사미에 그치지 않도록 각 부처와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와 기획처는 국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생애주기별(출생-영유아-청년-중장기-노년기), 분야별(복지·교육·일자리·자산형성 등) 재정 지원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역풍이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인류의 생존을 뒤흔드는 엘니뇨의 발생 원인뉴스ON

무역풍이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인류의 생존을 뒤흔드는 엘니뇨의 발생 원인

지구 평균기온이 이르면 오는 2027년 역대 최고…
이건우이건우2026-05-29
“여행 할인권이 공짜라고요?” 디지털 관광주민증 하나로 경비 확 줄이는 방법뉴스ON

“여행 할인권이 공짜라고요?” 디지털 관광주민증 하나로 경비 확 줄이는 방법

국내여행 계획 세우면서도 “할인 받을 방법 없나…?”…
청년뉴스ON청년뉴스ON2025-12-23
샤오미,정체 숨기고 등장했는데… 바로 1위뉴스ON

샤오미,정체 숨기고 등장했는데… 바로 1위

샤오미, 폰만 잘 만드는 줄 알았지? 🤖…
한아름한아름2026-03-2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