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청년들이 서울시와 손잡고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마련했다. 2026년 6월 11일 업계에 따르면, 양 기관은 배민B마트 크루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나이 제한 없는 성장 중심의 고용 생태계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우아한청년들–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 가동
대한민국의 허리층인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행사가 개최됐다. 현재, 주된 일자리에서 밀려난 5060 중장년층이 초고령 사회의 문턱에서 심각한 고용 위기와 경제적 고립을 겪으며, 대한민국은 ‘청년과 중장년 모두가 위기’인 구조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이에 우아한청년들은 2026년 6월 11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및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2026 배민B마트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밝혔다. 40~64세까지의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무 안내부터 채용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무료 취업 컨설팅과 현장 면접을 한자리에 연계하여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 7년 연속 이어진 동행, 현장에서 증명된 중장년 채용 효과
청년들의 인구 절벽 위기를 막는 것 만큼이나, 은퇴 후 갈 곳을 잃은 중장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 안정망 구축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우아한청년들의 중장년층 채용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기조로 계속해서 이어져 지난 2019년 첫 중장년 채용을 시작한 이래 2026년 6월 현재까지 7년 연속으로 채용을 유지하고 있으며, 약 160명 이상의 중장년 크루들이 배민B마트 물류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 300여 명 인파 운집, 두 자릿수 규모 크루 현장 채용 완료
단순 노무직이나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의 불안정한 일자리 외에는 선택지가 좁아, 평생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사장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 설명회에는 무려 300여 명의 중장년층 구직자가 대거 몰려, 은퇴 후 재취업에 대한 중장년 세대의 간절함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우아한청년들은 서울 소재 배민B마트 지점에서 상품 입고, 관리, 포장, 상품 담기 등의 핵심 물류 업무를 담당할 크루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했다. 사측은 나이나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일반 채용과 동일한 절차를 적용함으로써 중장년층이 진입 장벽의 어려움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공정한 배민B마트 채용 시스템을 제공하며 운영하고 있다 설명했다.
🚀 크루에서 센터장까지, 나이 제한 없는 직무 성장 체계 구축
청년의 위기가 ‘미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신호라면, 중장년의 위기는 빈곤층 전락과 노후 파산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사회 안전망’을 흔드는 뇌관으로 이어진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배민B마트 크루로 입사한 중장년 사원들은 역량과 경험에 따라 크루이끄미, 캡틴을 거쳐 센터를 총괄하는 CL(Center Leader, 센터장) 등 관리자 직책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청년층에게 지원하는 것만큼, 사회적 자산인 중장년층이 나이와 성별의 장벽 없이 다시 일어서고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시점인 만큼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향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중장년층이 퀵커머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분석과 전망을 함께 내놓았다.
(이미지 출처 : 뉴시스 오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