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문화만원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조기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것으로 분석된다.
💳 최대 11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문화 혜택
이번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본인 부담금 1만 원만 결제하면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청년은 최대 11만 원 상당의 혜택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품격 문화 생활을 1인당 1회 향유할 수 있게 된다.
👥 모집 대상 및 제외 기준 확인 필요
지원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총 8,500명이다. 다만,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나 기존에 해당 사업의 수혜를 받았던 인원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모집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차수별 신청 일정 및 사전 준비 사항
신청은 총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은 28일 오전 10시에 10만 원권(7,5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2차 모집은 30일 오전 10시에 5만 원권(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동백전 앱 설치와 회원가입, 디지털 시민증 발급 등 사전 준비가 필수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 기대
부산시는 해당 사업이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마감되는 만큼, 올해 역시 청년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정책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