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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대기업 그룹이 앞으로 5년 동안
👉 지방에만 무려 270조원을 투자합니다.
수도권 말고, 지방이 주인공인 투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데요.


(사진제공 뉴시스)

반도체 · 배터리 AI…전략산업에 집중💡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10대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 투자 계획 조사’에 따르면,
2026~2030년 동안 지방에 투입되는 투자금은 총 270조원 규모예요.

참여 그룹은
삼성·SK·현대차·LG·롯데·포스코·한화·HD현대·GS·한진 등
말 그대로 ‘국내 최상위 라인업’입니다.

투자 분야를 보면 👇

  • 🔹 반도체 설비 증설
  • 🔹 배터리 생산·R&D 확대
  • 🔹 AI 전환 & 탄소중립 인프라

한마디로, 미래 먹거리 산업에 지방을 거점으로 베팅한 셈이죠.


“지방이 곧 미래”… 생산유발효과 525조원

한경협은 이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될 경우
✔ 생산유발효과 525조원
✔ 부가가치유발효과 221조원
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어요.

수도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 지역 산업 생태계 자체를 키우는 흐름이라는 분석입니다.


청년 일자리 · 지역경제, 둘 다 잡을까?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기업들이 지역 경제 회복과 청년 취업난 해소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고 밝혔어요.
다만, 기업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입지·인허가 규제는 낮추고
세제 지원·보조금 등은 더 빠르게 지원해야 한다”

👉 정부·국회·지자체의 속도전이 중요하다는 거죠.


청와대서 총수들 집결… “지방 투자, 힘 보태겠다”

이날 오후, 10대 그룹 총수들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청년 일자리·지방 투자 확대 간담회를 가졌어요.

재계 대표로 나선 류진 한경협 회장은

“청년 실업과 지역 소멸은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다”
“청년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지방은 인구 감소를 걱정한다”

며 현실을 짚었습니다.


“올해 채용 여력 생겼다”

청와대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간담회에서

“영업 실적이 좋아져 올해는 채용을 더 늘릴 여력이 생겼다”

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270조원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투자액이 아니라,
👉 지방의 판을 다시 짜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제 관건은 하나.
계획이 ‘발표’에서 끝나지 않고, ‘현실’이 되느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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