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가입자 3년 연속 감소…누적 이탈 240만 명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가입자는 2618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30만 명 줄었다.
분양가 상승, 가점 경쟁 과열, 낮은 금리 매력 등으로 ‘청약 무용론’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인기 단지의 경우 당첨 가점이 70점을 넘는 사례도 등장했다.
다만 최근에는 집값 반등과 제도 개선 영향으로 2순위 가입자가 늘며 감소 폭은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