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일자리가 6700개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가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476개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고용 인원은 162만5526명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
고용이 증가한 기업은 222개사였지만 대부분 100명 미만 증가에 그쳤다.
반면 1000명 이상 고용이 늘어난 기업은 CJ올리브영, SK하이닉스, 한국철도공사, 삼구INC, 쿠팡 등 5곳이었다.
특히 CJ올리브영은 K뷰티 성장과 매장 확대 영향으로 2518명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반도체 경기 회복과 설비 투자 확대 영향으로 2188명 증가했다.
반면 고용이 감소한 기업은 249개사였으며, LG전자, 이마트, 홈플러스, LG디스플레이 등이 1000명 이상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