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뉴시스 최현호 기자/이미지 서울시 제공)
🏛 서울시,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 개최 발표
서울시는 청년정책 정보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를 오는 2026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과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026년 7월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주관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참여 기회와 진로 개척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수당 참여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 공유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수당 등 서울시 청년정책을 직접 경험한 청년 37명이 현직자 멘토로 전격 참여한다. 이들은 정보 기술(IT), 금융, 마케팅, 언론·출판, 공기업, 영업, 창업 등 20여 개 직무 분야에서 자신들이 겪은 취업 준비 과정과 커리어 전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정책 수혜자가 다시 멘토가 되어 경험을 환원하는 구조가 청년층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 4개 구역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 지원
행사장은 청년존, 성장존, 특별존, 컨퍼런스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청년존’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안심주택, 서울 영테크 등 서울시의 대표적인 15개 청년 정책 사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과 즉석 신청을 지원한다. 또한 ‘성장존’에서는 현직자 소그룹 멘토링과 커리어 토크쇼가 이틀간 진행되며 크리에이터, 워킹홀리데이 경험자, 청년 기술자들이 각자의 진로 개척 경험을 나눈다. 진로를 확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한 종합상담존 역시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된다.
🚀 대기업 협업 캠페인 및 명사 초청 특강 진행
‘특별존’과 ‘컨퍼런스존’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대외 협업 프로그램과 심도 있는 포럼이 개최된다. 특별존에서는 신한은행, CJ제일제당, 하나증권·하나은행, 메타코드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 응원 캠페인과 소규모 멘토링 부스를 운영하며,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등도 참여해 글로벌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류채우 크리에이터, 홍춘욱 교수,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김민철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무 및 마음 건강, 커리어 설계 특강이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분석가들은 대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박람회의 콘텐츠 외연이 한층 넓어졌다고 평가했다.
🤖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AI 프로그램 배치
특히 이번 박람회는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공지능(AI) 관련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한 점이 눈에 띈다. 청년존에서는 AI 역량 검사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성장존에서는 ‘AI 시대, 몸값 올리는 청년 기술자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커리어 토크쇼가 진행된다. 특별존 역시 메타코드와 협업해 AI·데이터·IT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청년정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접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