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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30년까지 1,090억 원을 투입해 고립·은둔 청년을 돕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아동기부터 고립 가능성을 조기 진단하고, 가족을 포함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종합 관리’ 프로젝트입니다


💰 1,090억 투입, 91만 명의 청년 연결

서울시는 앞으로 5년간 총 1,0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누적 91만 3,000명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3년 종합대책 발표 이후 더욱 체계화된 후속 프로젝트로 핵심 목표는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사후 지원에서 선제적 예방

이번 프로젝트는 정책 방향을 사후 지원에서 조기 예방으로 전환했습니다. 아동·청소년기에 고립될 가능성을 조기에 진단하고 대응하여, 고립의 장기화를 방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5대 분야 18개 과제로 지원

번 대책은 가족 지원, 정서 및 의료 지원, 사회 적응, 발굴 시스템, 인식 개선 등 5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특히 대학가나 지하철역 근처에 문을 열 ‘청년마음편의점’ 5곳은 청년들이 편의점 가듯 편하게 들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예정입니다.


⚠️ 가족행복이 청년귀환의 조건

부모 교육을 대폭 확대한 점도 주목해야 해요. 부모 교육 인원을 작년보다 10배 이상 늘린 2만 5,000명으로 확대하고,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동행캠프’도 새롭게 운영합니다.


📉 인프라 확대로 접근성 확보

현재 종로구에 하나뿐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2곳으로 늘리고, 지역 센터도 2027년까지 서울 모든 자치구(25개)에 1곳씩 만들 계획이에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문턱’을 최대한 낮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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