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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규모… 피해액만 486억 원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국 국민을 노린 대형 스캠 범죄 조직이 대거 국내로 송환됐어요.
무려 73명, 그것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들은 한국인 869명을 상대로 약 48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로맨스스캠부터 투자 사기, 인질 협박까지… 범죄 수법도 다양했습니다 😡


(사진제공 뉴시스)

딥페이크까지 쓴 ‘로맨스스캠 부부사기단’

특히 눈에 띄는 건 로맨스스캠 부부사기단이에요.
이들은 가상 인물 설정은 기본, 딥페이크 기술까지 활용해 피해자 104명에게서 120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더 충격적인 건 수사를 피하려고 성형수술로 외모까지 바꿨다는 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입니다.


“끝까지 쫓는다” 정부의 집요한 추적

법무부는 지난해 5월부터 캄보디아 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공식 요청하며 송환을 추진해왔어요.
도중에 부부사기단이 현지 교도소에서 풀려났다는 정보까지 입수하자, 직접 장관 면담에 나서 재체포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이런 끈질긴 협의 끝에 캄보디아 법원과 정부의 인도 승인까지 받아냈고, 결국 이번 대규모 송환이 성사됐어요.


이번에 함께 송환된 범죄자들

이번 송환 명단에는 이런 인물들도 포함돼 있어요.

  •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후 해외 도피한 뒤 스캠 조직에 가담한 도피사범
  •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사회초년생·은퇴자에게 194억 원을 뜯어낸 총책
  • 스캠 단지에 감금된 피해자를 인질 삼아 국내 가족을 협박한 조직원들

하나같이 죄질이 가볍지 않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체포… 범죄수익도 끝까지 환수

피의자들은 전세기에 탑승한 직후 체포영장이 집행됐고,
23일 오전 9시 40분 국내 도착 후 각 관할 경찰서로 호송됐어요.

정부는 이번 송환을 계기로
✔️ 해외 도피 범죄엔 끝까지 추적
✔️ 숨겨둔 재산도 전액 환수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해외에 숨어 있어도, 기술을 악용해도
결국은 잡힌다는 메시지.
이번 송환, 단순한 검거 그 이상으로 의미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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