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고용 지표가 또다시 빨간불을 켰어요.
취업자 증가폭은 크게 줄었고, 실업자는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특히 청년 고용 상황은 더 팍팍해졌다는 분석이에요.

(사진제공 뉴시스)
📊 숫자로 보는 1월 고용 성적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 취업자 수 👉 전년 대비 10만8천 명 증가
→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 - 실업자 수 👉 12만8천 명 급증
→ 13개월 만에 최대 증가 - 실업률 👉 4%
→ 두 달 연속 4%, 4년 만에 최고 수준
숫자만 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사진제공 뉴시스)
어디서 일자리가 사라졌을까?
산업별로 보면 감소 폭이 꽤 큽니다.
- 농림어업
- 과학기술 서비스
- 공공행정
이 분야에서 일자리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한파 같은 계절적 요인도 있지만, 전반적인 경기 둔화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고령층 청년층 모두 ‘비상’
이번 고용 한파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 60세 이상 ‘쉬었음’ 인구 👉 9.9% 증가
- 20대 ‘쉬었음’ 인구 👉 11.7% 증가
특히 청년층은
👉 취업률은 내려가고
👉 그냥 쉬는 인구는 늘고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
왜 이렇게 안 풀릴까?
전문가들은
- 겨울 한파로 인한 고령층 일자리 위축,
- 경기 불확실성 속 기업들의 채용 보수화,
- 구조적으로 이어지는 청년 취업난
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어요.
취업 시장의 체감 온도는 아직 영하권 ❄️
당분간은 ‘고용 회복’이라는 말이 쉽게 나오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청년·고령층 모두에게 체감되는 이 한파, 과연 언제쯤 풀릴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