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사진제공.프로필사)
생리대 이제 누구나 무료? 정부 ‘공공생리대’ 시범사업 추진 🩸
생리대 가격이 부담된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실제로 그동안 **‘생리대 가격 논란’**은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요.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
🧻 “필요하면 누구나”…공공생리대 시범사업
성평등가족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핵심은 바로
👉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이라면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방식도 간단합니다.
-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 필요할 때 직접 꺼내 사용하는 방식
시범사업 지역은 인구 규모, 산업 구조,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올해 예산은 약 30억 원 규모로, 시범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되고
👉 내년 본사업부터는 지방비와 함께 운영될 계획입니다.
👩🎓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도 계속
현재 운영 중인 취약계층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정책도 계속됩니다.
대상은 9~24세 취약계층 청소년으로
👉 월 1만4천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받아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즉,
✔ 공공생리대 무료 지원 확대
✔ 취약계층 바우처 지원 유지
이렇게 이중 지원 체계가 유지되는 셈입니다.
🚨 스토킹·교제폭력 피해 지원도 강화
이번 정책에는 여성 안전 관련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스토킹 피해 지원도 강화됩니다.
- 인터넷에 올라온 피해자 정보·사진 삭제 지원
- 반복 신고 등 고위험 피해자 2개월마다 모니터링
- 교제폭력 피해자도 스토킹방지법 지원 대상 포함 추진
스토킹과 교제폭력의 재발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 여성 고용률 높이기 위한 정책도
여성의 낮은 고용률을 개선하기 위한 경력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됩니다.
연령대별로 맞춤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청년 여성: 초기 경력 설계 지원
- 30~40대: 경력이음 사례관리
- 50대 이상: 지역사회 일자리 연계
또한 AI·디지털 등 신기술 직업훈련을 통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 경력단절 막는 ‘리보딩 프로그램’
임신이나 육아로 일을 쉬었던 여성들을 위한 **직장 복귀 프로그램(리보딩)**도 확대됩니다.
여기에 더해 기업을 대상으로
- 성평등 인사·조직문화 교육
- 가족친화기업 인증 확대
등을 추진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 정책의 핵심 포인트
이번 정책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 생리용품 접근성 확대
✔ 여성 안전 강화
✔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특히 생리대 지원 정책이 소득 기준을 넘어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