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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죠”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춘 박나래의 근황이 전해졌어요.
무대가 아닌 곳, 바로 막걸리 양조 학원이었습니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현재 서울의 한 전통주 양조 학원에서 막걸리와 동동주 등 술 빚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입문부터 중·상급 과정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는 곳으로, 전통주는 물론 와인과 고량주 수업도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진제공 뉴시스)

“수업 있어서 왔어요”

지난 21일 학원 앞에서 취재진을 만난 박나래는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며 짧게 말했는데요.
무엇을 배우느냐는 질문에는 담담하게 한마디.
👉 “뭐라도 해야죠.”

짧은 답변이지만, 지금의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말이기도 했어요.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 집중할 수 있는 선택”

함께 학원에 출석한 지인은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라며
“그걸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던 분야를 신중하게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이어 “여기는 공부하는 공간이고, 정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법적 공방

현재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갑질,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약 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부동산 가압류를 제기한 상태예요.

전 매니저 측은 나래바에서의 24시간 대기 강요, 폭언, 사적 심부름 등을 주장했고
2023년 8월에는 던져진 와인잔에 맞아 상해를 입었다며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 사람을 향해 던진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오히려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회사 자금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맞대응에 나섰어요.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대신,
조용한 학원에서 술을 빚는 법을 배우는 시간.
논란 속에서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버텨보려는 선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이 박나래에게 어떤 의미로 남게 될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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