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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 또 한 번 한국 콘텐츠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배우 신혜선·이준혁 주연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어요. 여기에 영화 ‘파반느’까지 상위권에 올라 K콘텐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진제공 뉴시스)

‘레이디 두아’, 글로벌 시청수 430만…정상 유지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는 지난주 43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시청수는 전체 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눠 계산한 수치입니다.

이 작품은

  • 한국·일본·대만·홍콩 등 8개국에서 1위
  • 총 49개국 TOP10 진입

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


욕망을 쫓는 이야기…신혜선·이준혁 호흡

‘레이디 두아’는 가짜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 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 신혜선 → 사라 킴
  • 이준혁 → 박무경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특히 이 작품은 공개 첫 주 3위 → 2주차 1위 → 3주차 1위 유지라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 TOP10에 한국 드라마 줄줄이

이번 주 비영어권 TV 쇼 차트에는 한국 드라마가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고경표) → 7위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로몬) → 8위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고윤정) → 9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서 K드라마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난 셈입니다.


영화 ‘파반느’도 글로벌 4위

비영어권 영화 부문에서는 영화 ‘파반느’가 330만 시청수로 4위에 올랐습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인물 미성·경록·요한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고아성 → 미성
  • 변요한 → 요한
  • 문상민 → 경록

세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드라마와 영화 모두 한국 작품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K콘텐츠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과연 ‘레이디 두아’가 몇 주까지 1위를 이어갈지, 또 어떤 한국 작품이 다음 흥행 바통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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