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아 우리 동네도 연말 분위기 좀 났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하잖아요.
울산은 아예 마음을 크게 먹고, 도심을 달리는 시티투어버스를 통째로 산타하우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울산시티투어’가 12월 10일~31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를 띄우는데요.
버스 외관부터 실내까지 전부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도배해서,
진짜 “버스 타자마자 크리스마스 세계관 입장 완료” 느낌 나게 꾸며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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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아니라 그냥 ‘움직이는 포토존’
이번 크리스마스 테마버스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인증샷 머신이에요.
밖에는 루돌프 뿔이랑 가랜드가 달려 있고, 안에 들어가면 트리, 대형 곰인형, 조명까지 꽉 차 있어서
그냥 아무 데 서서 찍어도 인생샷 각.
굳이 카페 찾아다니지 않아도, 버스 한 대로 사진 욕심 다 채울 수 있는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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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만 해도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
단순히 “버스만 예쁘게 꾸몄다~”에서 끝이 아닙니다.
이 기간에는 스탬프투어랑 크리스마스 버스 이벤트가 같이 돌아가요.
즉석 폴라로이드 찍어주고, OX 퀴즈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해서
애들 있는 집은 물론, 친구들이랑 가도 꽤 빵빵하게 놀 수 있는 구성.
“그냥 한 바퀴 돌고 끝” 아니고, 앉아만 있어도 콘텐츠가 알아서 나오는 구조인 거죠.

출처 – @uctf.or.kr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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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꿀코스만 골라 도는 루트
운행 코스도 은근 알차요.
태화강역을 출발해서 삼호대숲, 태화강국가정원, 태화루, 중앙전통시장까지
울산 오면 한 번쯤은 가야 하는 데들만 쏙쏙 골라 순환합니다.
하루 8번씩 돌아서 시간 맞춰 타기도 편하고,
“버스 한 번 타고 울산 도심 연말 분위기 싹 훑기”가 가능해요.

올해 크리스마스, 멀리 해외 가기 애매하고 집에만 있기 아쉬웠다면
울산 도심을 달리는 이 ‘움직이는 산타하우스’ 한 번 타보는 거 어떨까요?
솔직히… 연말 감성 뽕 차오르기 딱 좋아 보이지 않나요? 🎅🚌
*본 기사는 뉴스와이어에 제공된 보도자료를 구독하여 배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