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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5. photocdj@newsis.com

이제는 새로운 항로로 🚢

李대통령, 한중 비즈니스 포럼서 ‘협력의 다음 스텝’ 제시

“이제는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합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경제 협력의 방향을 이렇게 정리했어요.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였죠.

이번 포럼, 그냥 만남 아니었습니다.
👉 9년 만에 열린 대규모 한중 기업인 행사
👉 한국 경제사절단 161개 기업·416명, 중국 측 기업인 200여 명
👉 총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분위기부터 “이번엔 진짜 뭔가 나온다”는 느낌 😮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 🤝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중 관계를 이렇게 표현했어요.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으로 항해하는 배와 같다.”

협력도 하고, 경쟁도 하지만
👉 공급망·산업 연계로 함께 성장해 왔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였죠.

다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기술 변화는 더 빨라졌고, 글로벌 공급망은 예측이 어려워졌죠.
그래서 나온 말이 바로 👇

“이제는 과거의 항로가 아니라, 새로운 항로를 찾아야 한다.”


키워드는 ‘벽란도 정신’ 🌊

이 대통령이 꺼낸 흥미로운 비유가 하나 있어요.
바로 ‘벽란도 정신’.

고려 시대, 벽란도는
✔ 물건만 오간 항구가 아니라
✔ 사람·기술·사상·문화가 흐르던 교류의 공간이었죠.

이 대통령은
“오늘날 한중 협력도 상품 교역을 넘어
👉 기술·가치·문화·신뢰가 함께 흐르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AI부터 K-콘텐츠까지 🎮🎬

“여기가 새로운 돌파구!”

그렇다면 어디서 새 길을 찾을까?

이 대통령이 직접 짚은 분야는 꽤 구체적이었어요 👇

  • 🤖 AI
  • 💄 뷰티·생활용품·식품
  • 🎥 영화·음악·게임·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

특히

“한중 교역이 3,000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며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조업이라는 단단한 기반 위에
👉 서비스·콘텐츠라는 ‘이야기’를 더하자는 제안이었죠.


재계 총출동… 분위기 진짜다 💼

이번 포럼에 한국 4대 그룹 총수도 모두 참석했어요.

  • 이재용
  • 최태원
  • 정의선
  • 구광모

여기에 K-콘텐츠 기업, 게임·엔터 대표들도 동행 🎶🎮
중국 측에서도 에너지·첨단산업·콘텐츠 대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어요.


“다른 점 말고, 같은 점을 보자” 🌏

이 대통령의 마무리 메시지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사람 사이도 그렇듯,
다른 점을 찾으면 멀어지고
같은 점을 찾으면 가까워진다.”

한중 관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경쟁은 하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그게 바로 이번 포럼이 던진 메시지였습니다.

과연 이 ‘새로운 항로’,
한중 경제의 다음 장면을 열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행보, 계속 지켜볼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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