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 대상 AI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 6기는 총 300명을 선발하며, 기존보다 규모와 지역이 모두 확대됐다.
이어드림스쿨은 미취업 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이후 스타트업 취업이나 창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에는 AI 이론뿐 아니라 경진대회 참여, 실무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선발 인원이 기존보다 100명 늘어났고, 교육 지역도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서울을 비롯해 원주, 대구, 전주, 천안 등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려는 취지가 반영됐다 📍
교육 과정은 수준별로 나뉜다.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본반(7개월)과, AI 전공자나 경력자를 위한 심화반(3개월)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초급자부터 실무 경험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적 우수자나 조기 취업자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청년들의 참여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드림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산업에 비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다. 정부는 청년 인재를 양성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