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현재 이미지는 대체 텍스트가 없습니다. 파일 이름: ChatGPT-Image-2026년-6월-26일-오전-11_57_17.png

(이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공유하고 이를 평화와 화해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기 위해 국내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국내외 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고 2026년 6월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세 기관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평화·인권교육 협력 업무협약의 첫 후속 사업이자, 국경을 넘어 청년들이 주도하는 첫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캠프에는 한국 대학생 25명과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등 총 54명의 청년이 참가해 평화의 가치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울 예정이다.


🌍 국가폭력의 비극을 딛고… 국경을 넘어선 청년들의 공감대
참가 청년들은 1948년 발생한 제주4·3과 1994년 일어난 르완다 집단학살의 역사를 비교하며, 비극 이후 공동체가 어떻게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회복의 길로 나아갔는지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시공간은 서로 다르지만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라는 공통된 아픔을 지닌 역사를 마주하며, 서로의 시각을 공유하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캠프는 개회식과 두 비극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동추모식으로 엄숙하게 시작된다. 이어지는 현장 답사에서는 종남밭, 북촌리, 함덕 서우봉 등 제주4·3의 아픈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유적지를 청년들이 직접 발로 디디며 국가폭력의 파괴성과 이를 극복해 낸 공동체 회복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 갈등을 치유하는 ‘상생의 힘’, 미래 세대 청년들이 답을 찾다
이번 평화캠프가 청년들에게 던지는 가장 큰 메시지는 ‘상생과 통합’이다. 과거의 비극에만 머물러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토론함으로써 어떻게 더 나은 평화 구축과 화해로 나아갈 수 있는지 청년들의 시선에서 해법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시공간의 아픔을 지닌 이들이 모여 과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라고 설명했다.

갈등을 넘어 상생의 길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이번 캠프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와 국제 사회의 평화 생태계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들에게 깊은 통찰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150명 모집뉴스ON

경기도일자리재단,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150명 모집

취업 준비, 혼자 끙끙 앓고 있었다면 주목!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박소연박소연2026-02-27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취임 후 ‘최고치’뉴스ON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취임 후 ‘최고치’

사진제공] 뉴시스 요즘 정치 뉴스 중에서 가장…
한아름한아름2026-03-20
[청년뉴스ON 9회] 지역 청년은 왜 공무원을 떠올릴까?뉴스ON오피니언

[청년뉴스ON 9회] 지역 청년은 왜 공무원을 떠올릴까?

"공무원 준비해볼까?" 지역에서 취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임영택임영택2026-08-1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