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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청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관광을 살리는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 사업체를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 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로컬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는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돕고, 젊은 감각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 사업보다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청년 특화형 프로그램이다.


🗺 강원·전남은 45세까지 가능! 청년 비율 2/3 이상이면 지원 완수
이번 공모의 모집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기초지자체에 소재한 청년 주민 사업체다.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

청년 기준은 지역별 조례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된다. 강원과 전남 지역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 그 외 지역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를 청년으로 인정한다. 또한 조직 구성원의 70% 이상이 해당 공모 지역에 거주해야 하는데,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거주 요건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 최대 2,600만 원 상당 맞춤형 지원… 총 100개소 대거 선발
한국관광공사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100개소의 청년 주민 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2,600만 원 규모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초기 창업과 성장에 꼭 필요한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장 테스트, 까다로운 법률·세무 자문,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홍보 마케팅까지 맞춤형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지원된다. 특히 관광공사는 지역 대학과의 민·관·학 협업을 체결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명세원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협력팀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젊은 감각과 독특한 로컬 콘텐츠가 만나 침체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 특유의 기동성과 창의성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관광두레 공식 홈페이지 및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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