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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에 나섰다. 전남도는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역 정착을 넘어, 청년들이 모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 중심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전남도 내 3개소를 선정해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3년간 매년 1억 원씩, 최대 3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청년 공간 조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대상은 청년단체 및 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대표자가 청년이며 구성원의 80% 이상이 청년이어야 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금 지급을 넘어,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일자리’와 ‘공간’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최근 청년층이 겪고 있는 취업난과 주거 부담 문제를 고려한 정책으로, 지역 중심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4월 24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러한 정책이 청년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신청방법

방문 : 함평군 인구경제과 / 이메일 : kgyeo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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