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요.
핵심은 하나👇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출산 지원이라는 점!
자영업자, 농어업인처럼
출산하면 바로 소득이 끊길 수 있는 청년들에게
👉 현금 지원으로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취지예요.

(사진제공 뉴시스)
누가 받을 수 있을까?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주목 👀
- 만 18~39세 청년
- 현재 순창군 주소지
- 전북 지역 6개월 이상 거주
- ✔️ 1인 소상공인(사업장 운영 중)
✔️ 농어업 종사자 -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얼마를 받을 수 있나?
상황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요.
✔️ 여성 (본인 출산)
- 출산급여 90만 원
-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만 가능
- ❌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19개 특수고용직 제외
✔️ 남성 (배우자 출산)
- 출산휴가지원금 80만 원
-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 증빙 필요
- ❌ 고용노동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 제외
신청은 어디서?
📍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절차도 비교적 단순한 편이라 접근성도 괜찮아요 👍
순창군의 한마디
군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의 부담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청년이 없도록,
순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지켜주는 건 지역의 역할이겠죠.
청년이 머무르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곳 🌿
순창의 이번 정책, 꽤 의미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