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韓 3회 연속 환율관찰대상국 지정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주요 무역 파트너국의 거시경제·환율 정책’ 보고서에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023년 하반기 한 차례 제외됐으나, 2024년 11월 이후 2025년 6월과 이번 발표까지 3회 연속 지정됐다.
환율관찰대상국 지정은 대미 무역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등의 요건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로서는 제재 조치가 수반되지는 않는다. 다만 환율정책에 대한 국제적 감시가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