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3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황재균은 직접 작성한 글을 통해 선수 생활 은퇴를 공식적으로 알리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 야구계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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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약 20년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으로 은퇴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유니폼을 벗는 결정이 쉽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 선택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다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순간을 모두 말로 옮길 수는 없지만,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만큼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또한 큰 부상 없이 팀에 헌신하고, 늘 노력하던 선수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

이미지출처 l 황재균 공식 인스타그램
황재균은 은퇴 이후에도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까지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한 그의 인사는,
한 시대를 함께한 야구인의 책임감과 진심을 남기며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