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보 정세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한중 양국이 역내 평화 수호에 공동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90분간 예정 시간을 넘겨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 전면 복원과 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