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제 개편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이 적용돼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기본적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번 개편으로 약 717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3200억 원 이상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 오는 10월부터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안내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LTE와 5G 요금제가 통합되며 요금제 종류도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