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자마자 미국 MZ세대가 선택한 목표, 다이어트도 운동도 아닌 ‘소비 절식’이에요.
술·커피·옷·화장품까지 싹 끊는 무지출 챌린지,
바로 ‘노 바이 1월(No Buy January)’이 SNS를 타고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

☕👗“필수품만 산다”는 새해 다짐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1월 한 달 동안 필수품을 제외한 모든 소비를 중단하는 움직임이 확산 중이에요.
뉴욕에 사는 32세 직장인 질리언 시에는
- 월 1000~1500달러 쓰던 생활비를
- 300달러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의류·화장품 쇼핑은 물론 ☕ 커피, 🍺 술까지 중단!
배달·외식도 주 10회 → 3회 이내로 확 줄이기로 했죠.
그는 “재정 상태는 괜찮은데, AI·일자리 대체 같은 얘기를 듣다 보니 괜히 더 불안해진다”며 경제 불안 심리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 한 달? 아니, 1년 간다
이 챌린지는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아요.
캐나다 오타와 출신 콘텐츠 크리에이터 테일러 반 루벤(24)은
👉 2025년 1년 동안 주당 소비 30달러 이하라는 초강수에 도전했어요.
결과는?
“스트레스는 있었지만,
내가 ‘필수품’이라고 믿었던 것 중 필요 없는 게 정말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후기를 남겼죠 😮

🔍검색량이 증명한 트렌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노 바이 1월’ 구글 검색량은 5년 만에 최고치 📈
이 흐름을 주도한 건 단연 MZ세대였습니다.
또 너드월렛 설문 결과에서는
- 미국 성인 25%가 챌린지 경험 有
- 12%는 올해 실제 참여 예정
- 45%는 “요즘 생활비 너무 비싸다”고 응답했어요 😵💫
“통제 가능한 건 소비뿐”
《No New Things》의 저자 애슐리 파이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식비·의료비·임대료 같은 고정비는 건드릴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스스로 통제 가능한 ‘비필수 소비’를 줄이는 것이죠.”
한편으론 ‘1월 효과’라는 시선도
물론 매년 1월은 원래 소비가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해요.
연말 쇼핑 후유증 + 새해 다짐이 겹치는 달이니까요.
기업들은 오히려 이때를 노려 할인 공세에 들어가기도 하고요.

지갑을 닫는 선택, 절약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노 바이 1월’은 단순한 절약 챌린지를 넘어
👉 불확실한 시대를 버티는 MZ식 생존 전략처럼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번 1월, 꼭 사야 할 것만 사고 지내볼 생각… 해볼 만하지 않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