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고는 싶은데 💸 비용이 너무 부담된다면?
충북도가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한 결혼 지원 카드를 꺼냈어요. 바로 도청을 예식장으로 개방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입니다 🎉

(사진제공 뉴시스)
도청이 예식장으로 변신?
충청북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 등을
👉 공공 예식장으로 무상 개방하기로 했어요.
예식장 예약 전쟁, 비싼 대관료 때문에 결혼을 미뤄온 청년들에게는 꽤 반가운 소식이죠
“공간만 빌려주는 거 아님!”
이번 ‘축복웨딩’은 단순한 장소 제공에서 끝나지 않아요.
✔️ 신랑·신부 행진로(버진로드)
✔️ 하객·예식용 가구
✔️ 안내·편의 집기
✔️ 기본 장식까지
👉 결혼식에 필요한 인프라를 한 번에 지원합니다.
드레스, 메이크업, 피로연은 예비부부가 직접 준비하는 방식이라
적은 비용으로도 나만의 의미 있는 결혼식을 만들 수 있어요
결혼, 왜 이렇게 부담될까?
현실은 녹록지 않죠.
- 2024년 국가 사회조사 👉 미혼남녀 31%
→ “결혼자금 부족 때문에 결혼 망설인다” -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결혼 비용 2091만 원 😵
(6개월 만에 또 상승)
이런 상황에서 공공이 나서 결혼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게 이번 정책의 핵심이에요.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 충북 거주 19~39세 청년 예비부부
- 80명 내외 소규모 결혼식 희망자
- 신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에서
📅 다음 달부터 접수 시작
👰🤵 최대 12쌍 선정, 7월까지 시범 운영 예정
이후 청년 의견을 반영해 확대 여부도 검토한다고 해요.
김영환 지사 한마디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라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어요.
결혼이 ‘큰돈 드는 이벤트’가 아니라
의미와 선택이 존중받는 시작이 되길
충북도의 이번 실험, 청년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해볼 만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