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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주한미군 4만5000명?”…트럼프 발언에 커지는 논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동맹국들을 향해 강한 발언을 내놓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문제를 두고 한국과 일본, 독일 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는데요. 특히 주한미군 숫자를 실제보다 크게 부풀린 발언까지 하면서 외교적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줬다” 동맹국에 불만 표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동맹국들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들이 미국에 더 협조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중국은 그곳에서 원유의 90%를 얻고, 일본은 95%, 한국도 엄청난 양을 가져간다.”

이어 “그들은 우리에게 고마워해야 할 뿐 아니라 우리를 도와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한미군 규모까지 ‘과장’ 발언

논란이 된 부분은 바로 주한미군 숫자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4만5000명, 한국에 4만5000명, 독일에도 4만50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실제 주한미군 규모는 약 2만8500명 수준입니다.
즉, 1만5000명 이상 부풀린 수치를 언급한 셈이죠.

전문가들은 이런 발언이 동맹국에 대한 정치적 압박 메시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왜 이렇게 중요한가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입니다.
중동에서 생산된 원유 상당량이 이곳을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죠.

미국은 이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맹국들에게 군함 파견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동맹국들은 “신중 검토” 모드

하지만 대부분 국가들은 즉각적인 파견 결정을 내리지 않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유럽 국가들도

  •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거나
  •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SNS와 기자 발언을 통해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는 압박성 메시지까지 내놓으며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

이번 발언은 단순한 외교 메시지를 넘어

  • 주한미군 문제
  • 동맹국 방위 분담 논쟁
  • 중동 군사 긴장

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외교가 어떤 파장을 낳을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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