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기업도 화답…지방에 270조 투자·신입 채용 확대 🌱
“경제는 생태계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꺼낸 이 한마디, 꽤 인상적이었어요. 풀밭만 망가지는 성장은 결국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다는 메시지였죠.

“호랑이만 크면 뭐하나”…모두의 성장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삼성·SK·현대차 등 10대 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어요.
“경제는 생태계다. 풀밭도 있고 토끼도 있고 그래야 호랑이도 산다.”
“성장의 과실이 지방에도, 중소기업에도,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퍼졌으면 좋겠다.”
기업이 성장의 중심이라는 점은 분명히 하면서도,
👉 ‘모두의 성장’ 없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콕 짚은 거죠.
수도권 쏠림 경고 “이젠 경쟁력 갉아먹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방 주도 성장을 강하게 강조했어요.
- 수도권 집중 → ❌ 더 이상 경쟁력 아님
- 땅값·전력·용수 모두 비싸고 부족
- 과밀 구조, 이제는 “견디기 어려운 단계”
그래서 정부는 앞으로
✔ 서울에서 먼 지역일수록 더 지원하는 ‘가중 지원 제도’를 법제화하고
✔ RE100 특별법,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10대 기업의 답변은? “지방에 270조 투자합니다”
기업들도 바로 화답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 📌 5년간 지방 투자 270조원
- 📌 올해 채용 5만1600명
- 📌 이 중 66%가 신입(3만4200명)
류진 한경협 회장은
“청년 실업과 지역 소멸은 하나로 엮인 문제”라며
“서비스 산업까지 키워서 함께 풀어야 한다”
고 강조했어요.
“올해 채용 여력 있다’는 말도
간담회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영업 실적이 좋아져 올해는 채용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다”
고 언급했고,
대통령은 기업들의 고용 확대 노력에 공개적으로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의 키워드를 정리하면 딱 이거예요.
👉 성장은 숫자가 아니라 ‘퍼짐’이다.
지방, 청년, 중소기업까지
성장의 온기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의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