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의 SNS 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주제는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예민한 키워드 중 하나, 바로 영어 유치원(영유).

(사진제공 뉴시스)
“영유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
지난 10일, 이지혜는 SNS에서 팬들과 Q&A를 진행했는데요.
한 팬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영유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짧고 단호했죠.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이 한 문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로 빠르게 퍼지며
👉 공감 vs 비판, 갑론을박이 시작됐습니다.
“본인은 보내놓고…” 비판 왜?
논란이 커진 이유는 이지혜의 과거 교육 선택 때문입니다.
- 첫째 딸, 18개월부터 영어 유치원
- 서울 소재 초등학교 진학
- 해당 학교 연간 학비 약 1,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짐
이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일부 학부모들은
“이미 보낼 만큼 보내놓고 하는 말 아니냐”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어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반면 이런 반응도 나옵니다.
-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
- “보내든 안 보내든 결국 각자 선택”
- “영유가 정답은 아니라는 의미 아니냐”
특히 이지혜는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도
초등학교에서 영어 실력에 따라 반이 나뉘는 현실을 언급하며
“둘째는 영어를 보여줘도 진짜 못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소신’일까?
이번 논란은 단순히 한 연예인의 발언을 넘어서
👉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사회적 압박감
👉 사교육 격차와 부모 불안 심리
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남들 다 보내니까 불안한 마음’과
‘우리 아이 속도에 맞추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는 현실이죠.
영어 유치원,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정답은 없지만,
이번 논쟁은 분명 우리 사회의 교육 열풍과 불안을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