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천피 코앞인데… ‘포모(FOMO)’ 아직 안 식었다 📈😬
추격 매수 열기 vs 과열 경고등, 어디까지 갈까?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불과 100여 포인트 앞두고 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고개 드는 감정 하나, 바로 **포모(FOMO·놓칠까 봐 두려운 마음)**다.
요즘 개인 투자자들, “나만 안 산 거 아니야?” 싶어서 다시 시장으로 뛰어드는 분위기다 🏃♂️💨
💸 개인 투자자, 다시 ‘대형주 쇼핑’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 삼성전자 2조8천억 원
- 현대차 1조5천억 원
- SK하이닉스 9천억 원
어치를 쓸어 담았다.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 종목들 전부 대규모 순매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분위기 전환이 꽤 극적이다.
👉 “주가 너무 오른 거 아냐?”에서
👉 “더 가기 전에 타야지!”로 심리가 바뀐 셈.
🔥 포모 자극하는 이유는?
최근 증시 상승이 반도체·자동차에 꽂혀 있다는 점이 크다.
이 섹터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는 투자자들 입장에선
📉 상대적 박탈감 + 📈 지수는 계속 상승
→ 포모 심리 풀가동이다.
🚨 근데… 기술적 지표는 이미 ‘과열’
여기서 한 번 멈칫해야 한다.
- 현대차 RSI 👉 86.98
- 삼성전자 RSI 👉 83.07
- SK하이닉스 RSI 👉 70선 근처
RSI(상대강도지수)는
✔️ 70 이상 = 과매수(과열)
✔️ 30 이하 = 과매도
즉, 지금은 “조금 뜨겁다”가 아니라
👉 **“꽤 많이 달아올랐다”**는 신호다 🌡️
📊 그런데도 증권가는 ‘계속 산다’ 모드
재미있는 건, 경고등이 켜졌는데도
증권가 리포트는 여전히 매수 일변도라는 점.
- 삼성증권: 현대차 목표가 40만 → 65만 원
- 다올투자증권: 현대차 목표가 64만 원 제시
이유는?
👉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업화
👉 로봇·자율주행 사업 가치 반영 🤖🚗
🚀 반도체도 기대감 ‘풀충전’
- 하나증권:
SK하이닉스 목표가 112만 원까지 제시 - 메모리 가격 상승 + 실적 추정치 상향이 근거
삼성전자는?
아예 ‘20만 전자’ 얘기까지 나온다.
**KB증권**은
AI 반도체, 파운드리, 로봇·자율주행까지
👉 *“중장기 수혜 최정점”*으로 평가했다.
🤔 그래서 지금, 사도 될까?
정리해보면 이렇다.
- 📈 지수 흐름: 강하다
- 🧠 증권가 전망: 낙관적
- 🚨 기술적 지표: 과열 신호
즉,
👉 놓칠까 봐 불안한 마음과
👉 너무 비싼 거 아니냐는 경고가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이다.
오천피를 앞둔 지금,
포모에 휩쓸려 무작정 추격하기보단
속도 조절과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해 보인다.
📌 “지금 안 사면 끝?”
📌 아니면 “조정 오면 기회?”
답은 하나가 아니다.
다만 냉정함은 지금 가장 귀한 투자 자산인 건 분명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