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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뉴시스

최근 쌀값이 오르면서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많이 판 게 아니라, 실제 손에 남는 돈인 ‘순수익’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순수익 58% 증가, 얼마나 늘었나
정부 조사에 따르면 300평(10a) 기준 순수익은 약 4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약 15만 원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은 57.9%에 달한다. 같은 면적에서 농사를 지어도 작년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남긴 셈이다.
쉽게 말해
“남는 돈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의미다.

📈 쌀값 상승이 핵심 요인
이번 수익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쌀값 상승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산지 쌀값은 20kg당 약 5만7천 원으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여기에 생산량도 소폭 증가하면서 전체 수입이 함께 늘어났다.
가격도 오르고
생산량도 늘면서
총수입이 동시에 증가한 구조다.

📊 실제 수입 구조는 이렇게 바뀌었다
총수입은 300평 기준 약 134만 원으로 17%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용을 제외한 실제 소득은 약 73만 원으로 28.8% 늘었다.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실제 가져가는 돈”이 늘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 하지만 비용도 함께 상승
문제는 생산비다. 같은 기간 생산비는 약 92만 원으로 4.4% 증가했다. 특히 노동비와 비료비 상승이 비용 증가를 이끌었다.
벌이는 늘었지만
쓰는 돈도 같이 늘어난 상황이다.

📉 장기적으로 보면 구조적 한계
최근 5년 흐름을 보면 생산비는 꾸준히 상승한 반면, 순수익은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수익 증가는 쌀값 상승에 따른 단기적 반등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규모가 큰 농가는 기계화를 통해 일부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대신 토지 임차료 부담이 커지는 구조적 특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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