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보자마자 도망갔어요” 주민 제보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3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일대에서 순찰을 돌던 경찰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주민이 다가와 이런 말을 전했어요.
“차를 주차하고 경찰을 보자마자 달아난 수상한 사람이 있어요.”
이 제보를 들은 광역예방순찰대 4팀 경찰관 5명은 곧바로 주변 수색에 나섰습니다.
🏚 폐가 수색하다 발견된 ‘옷장 속 남성’
경찰은 인근 폐가와 빈집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빈집 안에서 옷장 속에 몸을 숨기고 있던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말 그대로 “꼭꼭 숨어 있던” 상황이었죠. 😮
⚠️ 알고 보니 전과 60범 수배범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 사기
-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 및 벌금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더 놀라운 건 과거 범죄 이력이었습니다.
👉 성폭력·상습 사기 등으로 약 60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긴급 체포 후 경찰서 인계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고,
이후 관할 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현재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범죄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주민 제보가 치안의 시작”
광주 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시민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치안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접촉형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
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민 제보 + 경찰 순찰이 만나 범인을 검거한 사례였는데요.
작은 제보 하나가 큰 범죄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