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유엔 대북제재 이행에 계속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국무부는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 보고서를 유엔 회원국에 브리핑하며, 제재 위반 사례에 대한 사실 기반 보고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MSMT는 한미일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감시 체계로, 유엔 전문가패널 해체 이후 대체 기구로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