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예매비율 42%…
“이 사람을 어떻게 안 좋아해요?”
말 그대로 전 세대가 함께 증명한 밤이었습니다.
지드래곤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연 첫 팬미팅에서 명실상부 ‘국민가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찍었어요.

(사진제공 뉴시스)
세대 구분 없는 팬덤, 숫자가 말해준다
지난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팬미팅에는 총 4만여 명의 팬이 집결!
티켓 예매 비율을 보면 더 놀라워요 👀
- 10대 10.3%
- 20대 31.5%
- 30대 36%
- 40대 16.7%
- 50대 4.8%
👉 10·20대만 합쳐도 42%.
‘초통령’급 신규 팬부터, BIGBANG 전성기를 함께한 팬들까지 한 공간에 모였다는 게 포인트예요.
공연이 아니라 ‘가족 모임’이었다
이번 팬미팅의 이름부터 범상치 않았죠.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
지드래곤은 공연보다 ‘교감’을 선택했습니다.
- 360도 개방형 무대
- 팬들과 눈을 맞추는 동선
-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토크 구성
무대 위 스타 ‘G-DRAGON’보다,
팬 앞의 **‘권지용’**이 더 가까웠던 시간이었어요 🖤

(사진제공 뉴시스)
무대도, 토크도, 디테일도 지디답게
‘니가 뭔데(Who You?)’,
정규 3집 Übermensch 수록곡 ‘TAKE ME’ 무대는 기본 ✨
하지만 중심은 결국 팬들과의 대화였습니다.
MC는 “내 존재 이유는 지드래곤”이라고 밝혀온 유튜버 미미미누가 맡아
찐 ‘성덕’ 모멘트까지 완성 😆
현장은 웃고, 공감하고, 같이 노는 분위기 그 자체였죠.

(사진제공 뉴시스)
데이지로 시작해 데이지로 남은 기억
공연장 밖은 데이지 가든 콘셉트,
입장 전에는 데이지가 새겨진 호두과자까지 🍪
팬미팅은 시작 전부터 이미 축제였어요.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서로 다른 세대의 팬들이 지드래곤 이름 아래 하나의 가족으로 연결됐다”고 전했어요.
지드래곤의 진심 한마디
“투어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이 아쉬워
가족 모임 같은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
“위시리스트 같던 시간이었고,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 사랑한다.”
그리고 팬들을 설레게 한 말 하나 더 💥
👉 “올해 빅뱅이 20주년 컴백을 한다.”
세대는 달라도,
좋아하는 노래가 같고,
이름을 부르는 순간 하나가 되는 사람.
지드래곤은 지금,
‘아이돌’을 넘어 ‘시대’가 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