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과거 연애 비하인드를 꺼냈어요.
요즘 말로 하면… 찐사랑 실천형 남친이었던 시절 이야기 💥

(사진제공 뉴시스)
“마지막 연애? 16년 전이요..”
김승수는 지난 5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이라며 담담(?)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영화관에서도 배려 MAX
연애 스타일도 남달랐어요.
“영화관에서 여자친구 옆에 덩치 큰 남자들이 앉아 있으면 불편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3자리 예매가 기본이었다고 👀
이건 진짜 디테일 장인 인정…
명품 시계 앞에서 멈춘 시선
대학생 시절, 길을 가다 명품 시계를 보고 눈을 못 떼는 여자친구를 발견했다고 해요.
“이렇게 좋아하나?” 싶어서…
👉 사주기로 결심합니다. (여기서부터 레전드)
일단 21만원 ‘찐’ 막노동
김승수는 “그냥 알바가 아니라 엄청 세고 험한 일을 했다”고 밝혔어요.
- 시기: 1991년
- 일당: 21만 원 (당시 기준이면… 진짜 큰돈 💸)
장소는 동대문 신발시장 배선 공사.
천장을 다 뜯어내는 작업이었고,
쥐똥에 각종 동물 사체까지 떨어졌다고… 😱
“왜 20만 원을 주는지 알겠더라”는 말에 현장감 풀충전…
딱 일주일, 그리고 선물
결국 일주일 빡세게 일하고
그 시계, 직접 사서 선물했다고 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였던 시절의 김승수… 👏
요즘 기준으로 보면 더 드문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 강렬한 90년대식 로맨스 아닐까요?
사랑에 진심이었던 김승수의 과거,
괜히 마음 찡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