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생명의 전화’ 리뉴얼 완료
폭우·폭설 같은 기상악화 속에서도 연결은 반드시 유지돼야 하는 전화가 있죠.
한강 교량 위, 위기의 순간에 손을 내미는 ‘SOS 생명의 전화’가 더 단단해져 돌아왔어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9일, 한강 교량에 설치·운영 중인 SOS 생명의 전화 재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제공 뉴시스)
유선+무선, 이중 안전망 장착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통신 인프라 업그레이드예요.
기존 유선 통신에 더해 무선 통신 방식까지 도입해, 통신망을 한층 촘촘하게 보강했죠.
덕분에 날씨가 험해도 연결 안정성은 ↑
여기에 전화기 상태를 상시 확인하는 원격 통합 관리 시스템도 새로 구축!
장애 가능성은 낮추고, 유지관리 효율과 현장 대응 속도는 확 끌어올렸습니다 ⚡
더 잘 보이게, 더 쉽게 쓰게
위기 상황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하잖아요.
안내 간판과 표시 체계도 신규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해 접근성과 인지도를 강화했어요.
15년의 기록, 숫자가 말해주는 의미
2011년 7월 운영을 시작한 ‘SOS 생명의 전화’는
✔️ 총 1만 418건의 위기 상담
✔️ 2,395명의 생명을 지켜냈습니다
말 그대로, 도시 한가운데의 소중한 생명선이죠.
다음은 ‘SOS 마음의 전화’
생명보험재단은 오는 5월, 서울숲에 도심형 상담 전화 SOS 마음의 전화 1호 설치도 앞두고 있어요.
도시 속에서 마음이 힘들 때, 더 가까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요.
정우철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지난 15년간 한강에서 위기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온 생명선”이라며
“이번 리뉴얼로 필요할 때 언제든 즉각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위기의 순간, 연결이 곧 생명이 되는 전화.
‘SOS 생명의 전화’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