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민생안정대책 발표…소상공인·중소기업 역대 최대 지원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는 명절 자금 39조 3000억 원을 신규 공급하고, 58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에 대해 상환 만기를 1년간 유예한다.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고정비용 바우처를 지급하고, 외상매출채권 보험 인수 등 거래 리스크 완화 지원도 포함됐다. 서민 및 청년층 대상 1조 1000억 원 규모 정책금융 공급, 임금체불 근로자 지원 강화, 복지급여 조기 지급 등도 추진된다.
정부는 설 기간 동안 교통·의료 안전을 위한 24시간 관리체계도 가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