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히 마음이 무겁고, 이유 없이 불안한 날들 많지 않나요?
혼자 끙끙 앓지 말라고, 광주시가 직접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어요.
편성된 예산만 무려 9억7800만원. 그만큼 제대로 지원하겠다는 의미겠죠 💬

(사진제공 뉴시스)
올해부터 달라진 점은?
기존에는 절차가 조금 복잡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이라면
👉 별도 검사 없이 등록증명서만으로 바로 이용 가능!
문턱을 확 낮췄습니다 🙌
지원 대상은 누구?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신청 가능해요.
✔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Wee센터·Wee클래스
✔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 인정
✔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이상 우울’ 확인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또한
10·29 이태원참사, 12·29 여객기참사 등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 또는 유가족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치료’가 필요하니까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
- 1회당 최대 4만원 본인 부담
- 총 8회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본인부담금은 2026년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를 적용해
전월 납부한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상담은 비싸다”는 부담감, 조금은 덜 수 있겠죠 💡
신청 방법은?
✔ 관련 기관에서 3개월 이내 발급한
의뢰서·의사 진단서·소견서 등을 준비
✔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 신청
그리고 상담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든 선택 가능해요.
나에게 맞는 곳을 고를 수 있다는 점, 꽤 중요하죠 👏
마음이 힘들다는 건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오래 버텼다는 뜻일지도 몰라요.
광주시의 이번 지원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숨 고를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청년뉴스ON은 여러분의 마음 건강도 함께 응원합니다



